격이 없이 토론을 진행하는 이헌 이사장(우측 가운데)
이미지 확대보기이들 현안은 법률구조서비스의 양적ㆍ질적 확대와 안정적 법률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가 되고 법률구조공단의 미래와도 직결돼, 회의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헌 이사장은 “항상 국민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지부장과 일선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이 자리를 공단이 직면한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회로 삼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10월 28일 전국 고객지원부장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4번째가 이헌 이사장
이미지 확대보기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