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시켜 주겠다" 4억원 받은 30대 영장

기사입력:2016-10-07 11:07:03
[로이슈 김주현 기자] 전남 여수경찰서는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이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5월까지 여수의 모 대기업에 근무한 이씨는 지난해 5월 "자신에게 돈을 주면 대기업에 취업시켜 줄 수 있다"고 속여 임모씨로부터 4천500만원을 받는 등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모두 11명으로부터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이씨가 제3자를 통해 돈을 건네받은 사례가 3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내고 공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여수경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등 고위직들과 친분이 있으니 모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시켜 줄 수 있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가로챈 A씨를 구속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68.01 ▲99.96
코스닥 808.89 ▲14.11
코스피200 891.30 ▲13.1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1,000 ▲212,000
비트코인캐시 374,200 ▲2,600
이더리움 3,23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390 ▲30
리플 1,754 0
퀀텀 1,14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28,000 ▲253,000
이더리움 3,23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40
메탈 354 ▲1
리스크 271 ▼3
리플 1,754 ▲1
에이다 292 0
스팀 7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74,400 ▲700
이더리움 3,23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00 ▲20
리플 1,754 ▼1
퀀텀 1,155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