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젊은 여자,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해 염색을 하거나 커트를 많이 이용한다. 특히 염색머리는 기분전환을 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술이지만, 잦은 헤어 시술은 자칫 머릿결을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염색머리는 시간이 지나면 뿌리 쪽에 머리가 새로 자라면서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뿌리염색을 정기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머리의 손상은 더욱 커지고 머리에 얼룩을 남기기도 한다.

미용실에 주기적으로 뿌리염색을 하는 것은 비용상의 문제로 셀프 염색하는 법을 고려하여 집에서 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20, 30대도 스트레스와 새치와 같은 흰머리가 흰머리를 없애는 법으로 셀프 염색약을 추천하는 것도 좋지만 셀프 염색을 잘못하게 된다면 머리에 얼룩이 생기거나 푸석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어 셀프 염색 팁이나 후기를 참고해 염색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머리결이 상하지 않는 염색 약을 고르기 위해서는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염색 약 쇼핑몰의 후기를 통해 사진 속 염색 색깔을 비교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도한 염색 약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셀프 파마를 위해 스트레이트 약을 구입할 때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편한 셀프 염색을 위해서 거품이 나는 버블 염색 약을 추천하는 것도 좋으며 머리결 관리를 위해 염색 약이나 스트레이트 약은 두 번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염색 약이 피부에 묻을 염려를 위해 피부에 로션을 바르고 염색을 한다면 피부에 묻은 염색 약이 쉽게 지워지지만 만약 염색 약이 피부에 묻었을 경우 빠르게 제거해주어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뿌리 염색은 효과적인 두피관리를 위해 오랜 시간 방치해두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셀프 염색 후 염색머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색 전용 샴푸를 사용하여 뿌리염색 주기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염색 후 샴푸를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염색색깔이 빠지기도 하지만 염색 전용 샴푸를 사용한다면 컬러를 선명히 유지하고 효과적인 염색머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머릿결리 좋아지는 방법으로는 모발영양에 좋은 제품인 염색샴푸와 모발영양제, 헤어 트리트먼트를 추천 받아 사용해 준다면 염색 약으로 인한 푸석한 머릭결, 손상된 머릿결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청담동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들이 추천하는 프리미엄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더헤어머더셀러는 셀프 염색 후 염색머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컬러 프로텍트 2-STEP 는 실리콘과 합성방부제, 화학계면활성제가 무첨가 되어 있다.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양이온 폴리머가 모발에 흡착하여 코팅 효과를 부여해주고 염색 색깔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페퍼민트 오일과 베르가모트 열매 오일 등이 들어있어 두피 자극 없이 건강한 모발케어를 할 수 있어 집에서 사용하는 염색샴푸로 추천한다.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큐티클 손상으로 컬러가 변하고 손상된 모발에 충분한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여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해주어 효과적인 염색머리 관리를 할 수 있고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성분이 모발의 천연 코팅 막을 형성하여 모발 보호에 도움을 주고 푸석한 머리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모발영양제로 사용해도 괜찮다.

새치와 같은 희머리가 자주 나거나 주기적인 뿌리염색이 필요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유해성분이 무첨가 된 염색약을 구매하여 집에서 셀프 염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염색 후 선명한 염색색깔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염색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모발영양을 위해 헤어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해 손상머리로 인한 푸석한 머리결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자.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