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에스테틱 피부 전문 화장품 기업, 팜스 B&B(대표이사 정용모)가 가을 환절기를 맞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홈에스테틱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팜스B&B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까지 열린 ‘31차 팜스 경영자 아카데미’에서 이번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화산 미네랄 파우더 “팜스 테라 비타”와 강력한 수분 공급 제품인 ‘팜스 워터 드롭 앰플 젤 크림’이다.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팜스 테라 비타’ = 독일에서 수입한 화산 미네랄 파우더를 정제하여 에스테틱 PAMS의 전문성과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하고 구매 호감을 줄 수 있는 세트 상품으로 구성하여 출시됐다.

‘팜스 테라 비타’는 각질정리, 수분 공급, 안색 개선, 탄력, 활력 등 5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 시킨 멀티 기능의 토탈 스킨 케어 솔루션으로, 실리카, 마그네슘, 철, 칼슘, 칼륨, 나트륨 등 미네랄이 고농축 함유된 모로코 아틀라스 화산 미네랄 파우더로 피부 속 이온 교환을 촉진하여 피부를 보석처럼 빛나게 가꾸어 준다.
모든 피부 타입과 얼굴과 바디에 딥클렌징과 마스크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과잉 피지와 미세 먼지를 제거함과 동시에 퍼밍, 광택,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수분 앰플 크림 ‘팜스 워터 드롭 앰플 젤 크림’= 출시 전부터 샘플 테스트에서 호평을 얻은 제품으로 30% 이상의 고농축 수분 위에 실리콘 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예방해 준다. 손끝에서 터지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산뜻하면서도 밝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6가지 블루 컬러 원료인 보리지, 카모마일, 수레국화, 라벤더, 히아신스, 클라리세이지가 첨가됐으며, ‘Blue Complex TM’은 항산화, 항노화 효과를 주고 피부 진정 효과를 공급한다. 건성, 지성 피부 및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아침, 저녁 앰플과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고 잠들기 전 앰플 수분 팩으로 사용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가 거칠어지는 가을과 겨울을 대비해, 가정에서도 촉촉하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홈에스테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홈 에스테틱 신제품들은 소비자 판매 타켓을 목표로 에스테틱 뷰티 살롱에서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는 만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우수한 효능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팜스 홈 에스테틱 ‘팜스 테라 비타’와 ‘팜스 워터 드롭 앰플 젤 크림’은 에스테틱 피부관리실 ‘팜스스파’를 비롯하여 전국 에스테틱 스킨 케어 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팜스 B&B의 온라인 쇼핑몰 ‘팝스이숍’과 스마트폰 팜스이숍앱(PAMSESHOP APP)과 11번가, G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판매 중이다.

한편, 팜스 B&B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에스테틱 전문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촉진을 강화하기 위해 SNS 마케팅을 집중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