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있는 나무들은 온통 노란 옷으로 갈아 입었다. 노란띠에 적힌 내용을 보면 ‘미안하다’는 애도 물결이 가장 많았다.
▲서울광장세월호합동분향소옆에있는나무들에조문객들이매달은노란띠가노란옷을연상케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광장세월호합동분향소옆에매달린노란띠물결
이미지 확대보기▲조문객들이매달은노란띠가바람에흔날리고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문객들이기원을담은노란띠를매다는모습
이미지 확대보기▲나무에나란띠를매다는조문객
이미지 확대보기▲서울광장합동분향소옆에마련된추모장소에는온통노란띠물결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조문객들이매달은노란띠가벽면을가득을채우고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한문옆돌담길에매달은노란띠
이미지 확대보기▲서울광장세월호희생자합동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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