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이명박 대통령 감옥 보내는 게 역사의 정의”

“특검에는 시효가 있어도 국민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기사입력:2012-11-13 14:25:55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청와대가 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해 내일 수사가 종료되는 것과 관련,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가 가장 강력한 돌직구를 던졌다.
심상정 후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검에는 시효가 있어도 국민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특검 연장을 거부해도 그는 감옥에 갈 것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후보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력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보일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 역사의 정의입니다”라고 규정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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