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오 시장은 대선 불출마로 시민을 협박했다가 통하지 않자, 또 다시 시장직 사전 연계를 통해 시민을 윽박지르는 비겁한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오시장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시민협박, 시민분열이 아니라, 주민투표를 당장 중단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대선 불출마로 시민을 협박했다가 통하지 않자, 또 다시 시장직 사전 연계를 통해 시민을 윽박지르는 비겁한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오시장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시민협박, 시민분열이 아니라, 주민투표를 당장 중단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