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사망 수용자는 2005년 32명, 2006년 34명, 2007년 34명, 2008년 28명, 올해 3월 현재 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원인별로 보면 2005년에 자살 16명, 병사 16명이었고, 2006년은 자살 17명, 병사 16명, 폭행치사 1명이었고, 2007년은 자살 16명, 병사 18명이었고, 2008년은 자살 16명, 병사 12명이었으며, 올해 3월 현재 자살 2명, 병사 3명이었다.
더욱이 자살을 기도한 수용자를 목격해 응급처치를 통해 예방한 ‘자살예방건수’는 2005년 100건, 2006년 88건, 2007년 70건, 2008년 81건, 올해 3월말 현재 18건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