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벤더사 서주운수, 투명한 수수료 구조와 기사 중심 운영

격주 5일 배송·백업 인력 풀 운영으로 기사 건강권 보장 기사입력:2026-05-22 14:23:44
서주운수 유윤석 대표/사진-서주운수 제공

서주운수 유윤석 대표/사진-서주운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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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물류 업계 내에서 상생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 퀵플렉스 위탁배송 벤더사인 서주운수(대표 유윤석)가 명확한 수수료 체계와 현장 중심의 운영을 도입하며 기업문화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주운수는 지난 2024년 2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첫발을 내디딘 물류 전문 기업으로, 정직과 투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윤석 대표의 경영 방침을 따르고 있다. 과거 미국 생활을 거쳐 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던 유 대표는 거시경제 지표나 외환 시장의 메커니즘을 교육해온 인물로, 시장 참여자의 권리 보호를 핵심 가치로 여겨왔다. 이러한 관점을 물류 현장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해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사명인 서주운수 역시 구성원을 소중히 대하고 투명하게 법인을 이끌겠다는 유 대표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맞춰 서주운수는 매출 및 수수료 정산 구조 등 민감할 수 있는 내부 운영 정보를 소속 기사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소속 기사가 새로운 인력을 소개할 경우, 해당 인력의 매출액 중 일정 비율을 추천인에게 매달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상생형 보상 제도를 운용 중이다. 유 대표는 경영자 혼자 성과를 독점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 노동자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정책은 현장 인력들에게 단순한 대행 관계를 넘어선 소속감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서주운수의 구성원들은 기업의 당면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공동의 목표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사의 양적 성장에 따른 혜택을 경영진과 현장이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있다.

근무 여건 측면에서는 주 5일 배송 체계를 전면 도입했으며, 갑작스러운 공백에 대응할 수 있는 백업 기사 인력 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들이 원하는 시기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업무 과중을 막고, 궁극적으로는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서주운수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위탁배송 협력사들의 공식 소통 기구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장 신호룡)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초기 안착 및 운영 과정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유윤석 대표는 “서주운수가 안정적으로 운영 기반을 갖춰가는 데에는 CPA 회원사들과의 교류가 큰 힘이 됐다”며 “특히 SS로지스틱스 신용민 대표님께서 현장 운영과 회사 관리 전반에 대해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가 버는 만큼 직원들도 함께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며 “기사 소개 보상 시스템 역시 회사의 성장을 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한 방식이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유대성을 바탕으로 사고 없이 함께 지속 성장하는 선한 영향력의 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주운수는 이처럼 상생을 우선시하는 운영 기조에 힘입어 기존 기사들의 추천을 통한 신규 인력 유입이 지속되는 등 현장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향후에도 투명한 경영 방식과 배송 인력 중심의 처우 개선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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