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 코앞 당권파- 친한계 갈등 재조짐... 韓지원에 "이적행위 처벌해야"

기사입력:2026-05-20 14:30:0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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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경쟁에 나선 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간 단일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잠시 가라앉았던 당권파와 친한계의 내부 갈등이 재조짐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20일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대해 사후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절박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옷을 입고 기호 2번이 아닌 기호 6번을 응원하는 당내 의원들이 있다"며 "함께 선거구에서 치킨을 먹고 있단 제보가 빗발친다. 제정신이냐"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도 이달 초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친한계를 겨냥해 "당 공천을 받아 우리 당 의원이 됐다면 그 역할과 책임이 있다.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고 이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앞서 친한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의원은 장 대표 등 지도부를 향해 한 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를 촉구하고 일부 의원들은 부산으로 향해 한 후보 일정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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