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30년 동남아 매출 1조원 목표… 현지화 전략 가속

기사입력:2026-05-12 19:24:2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상이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약 7900억원으로 2021년 대비 29%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로 200여개 제품을 운영하며 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대상 오푸드 제품이 현대식 채널 98% 이상에 입점했으며 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24년 베트남 흥옌 공장에 김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2024년 대상베트남과 대상득비엣의 하이즈엉 공장과 흥옌 공장에 총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각각 40%와 2배 이상 확대했다”며 “5월 태국 타이펙스-아누가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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