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이성현 교수, 대한스포츠의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기사입력:2026-05-08 11:15:00
[로이슈 전여송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이성현 교수가 대한스포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첫 급성 외측 발목 염좌 후 보존적 치료 실패의 위험 요인’을 주제로 한 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목 염좌는 스포츠 손상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부 환자는 보존적 치료 이후에도 만성 발목 불안정성(CAI)으로 진행돼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 교수는 첫 발목 염좌 환자를 대상으로 기능적으로 회복한 환자군과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진행된 환자군을 비교하는 전향적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만성 발목 불안정성 진행을 줄이는 주요 요인으로 재활 치료 참여와 자가운동 실천 정도가 확인됐다. 기능적으로 회복한 환자군은 물리치료 참여 횟수와 자가운동 실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기능적으로 회복한 일부 환자군에서는 발목 인대의 기계적 이완이 남아 있는 상태가 관찰됐다. 초기 손상 당시 인대 파열 정도가 심할수록 잔존 이완 가능성이 높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성현 교수는 “인대가 느슨하게 회복된 경우에도 신경근 보상 기전을 통해 기능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만성 불안정성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재활 참여와 환자의 운동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정형외과는 균형감각검사와 보행검사, 근력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회복 상태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만성 발목 불안정성 예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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