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상시 안전관리 체계 전환

47일간 공무원·전문가 628명 투입 집중 점검
즉시 조치·보수 완료…정밀진단도 병행 추진
주민 참여 제보로 생활 안전문화 확산
기사입력:2026-04-29 13:30:43
관련 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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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을 마무리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7일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628명을 투입해 급경사지와 건설현장, 옹벽 등 595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287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을 마쳤다.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3건은 현재 진단을 진행 중으로,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은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설치를 즉시 완료하는 등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 대형 건설현장에서도 확인된 147건의 위험요인은 모두 시정 조치됐다.

이번 점검에는 사물인터넷(IoT) 계측기와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균열과 변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등 과학적 점검 방식이 적용됐다. 또한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정밀진단을 지속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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