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성태 증인 출석’ 국조특위서 충돌... "압박수사 희생물인가" "증언 회유 있었나"

기사입력:2026-04-28 13:11:58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사진=연합뉴스)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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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2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종합청문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격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주리를 틀어서 허위 진술을 받고 김성태 증인에 대해서도 압박수사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구치소 접견 녹취록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김 전 회장이) '악마보다 못한 놈들이야'라고 면회장에서 말했다"며 "그가 검찰 압박과 조작 수사의 희생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결국 대북송금 사건의 본질은 경기지사가 하는 공적 사업에 쌍방울이 돈을 대준 것"이라며 "대납 요구가 있었고, 기업도 띄우고 이재명 당시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꿩 먹고 알 먹고' 한다는 목적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청문회에) 왜 나오셨나. 민주당 측의 설득 회유가 있었나"라고도 질의를 하기도 했고 김 전 회장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날 종합 청문회는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국정조사 내용을 정리하는 자리로 특위는 오는 30일 국조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위증 및 불출석 증인에 대한 고발을 진행한단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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