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4억 원 투입해 여의도 13배 면적 ‘숲가꾸기’ 돌입

○ 탄소흡수원 보호 위한 숲 관리 강화
○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위한 체계적 관리 추진
○ 산주직접 숲가꾸기 활성화 및 산림청 합동점검 강화
기사입력:2026-04-28 01:35:16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총사업비 9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의 산림 속 나무 간 밀도를 조절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체계적인 숲 관리는 산불 피해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산물수집, 산불예방숲가꾸기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4월부터 5월까지 산림청과 합동으로 대상지 선정 적정성, 설계, 감리, 시공 전반의 품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비용과 전문성 부족으로 산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유림 소유주를 대상으로 '산주직접 숲가꾸기' 제도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숲가꾸기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중 탄소흡수원 보호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57.67 ▼33.23
코스닥 1,201.57 ▼18.69
코스피200 1,001.86 ▼4.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02,000 ▼112,000
비트코인캐시 667,000 ▲1,500
이더리움 3,35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40 ▲10
리플 2,042 ▼7
퀀텀 1,30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109,000 ▲83,000
이더리움 3,35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50 ▲20
메탈 439 ▼3
리스크 187 0
리플 2,042 ▼6
에이다 367 0
스팀 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7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665,500 0
이더리움 3,35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450 ▲10
리플 2,041 ▼8
퀀텀 1,294 ▼6
이오타 8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