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 점검... 32건 적발

5월까지 레미콘 공장 등 비산먼지 배출업체 점검 지속 추진 기사입력:2026-04-10 09:28:12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사.(로이슈DB)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사.(로이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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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12.~2026.3.)동안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법령 위반행위 32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관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을 높였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대기시설 훼손·마모 방치 △인·허가 부적정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일지 미작성 또는 거짓작성 사례 5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1건도 확인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적발한 위반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부과토록 조치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 기간은 종료되었지만,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시기임을 고려, 5월까지는 레미콘·아스콘 제조시설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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