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변화 없으면 지방선거 TK외 가능성 희박"

기사입력:2026-02-23 13:19:32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유죄 판결 후에도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絶尹) 거부로 논란이 격화한 당내 기류와 관련해 변화를 촉구하며 직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6·3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이날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절연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지도부를 둘러싼 인적 자원들이 바뀌지 않고,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계엄 이후에도 여러 차례 했던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국민들은 절연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라면서 "일반 국민의 정서와 너무나도 다른 입장을 당이 계속 견지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TK(대구·경북) 지역 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시장은 "저는 사실은 지도부를 교체할 힘이 없다"고 토로하며 "노선 변화를 촉구할 뿐이며 오늘 의총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장과 서울 자치구청장 선거 판세를 두고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인 2018년 지방선거와) 거의 유사한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는 게 대부분 전문가의 시각"이라며 "저도 위험하다 그래서 이렇게 절규한다"고 했다.

당시 2018년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17개 시·도 지사 가운데 14곳을 가져가며 압승을 거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46.09 ▲37.56
코스닥 1,151.99 ▼2.01
코스피200 865.49 ▲5.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74,000 ▲105,000
비트코인캐시 791,500 ▼3,000
이더리움 2,81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20
리플 2,068 ▲8
퀀텀 1,317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146,000 ▲42,000
이더리움 2,81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10
메탈 393 ▲3
리스크 193 0
리플 2,067 ▲8
에이다 401 ▲3
스팀 6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22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789,500 ▼4,000
이더리움 2,81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410 ▼50
리플 2,067 ▲7
퀀텀 1,295 0
이오타 9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