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삼양이건장학재단, ‘2023 삼양이건 미래 인재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진행 外

기사입력:2023-07-10 17:24: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양이건장학재단은 7일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사에서 ‘2023 삼양이건 미래 인재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 삼양이건 미래 인재 장학생’ 선발은 식품 및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장학사업과 별도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 국내 주요 7개 대학 식품 및 생명공학과 3학년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졸업시까지 학기별 200만원씩, 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각 학교에서 2명씩 총 14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삼양이건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삼양식품의 창업주 故 전중윤 명예회장이 1970년에 설립했다. 식품 관련 학술 연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 35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약물과의존 및 도박 중독 예방 교육 운영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 7일,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약물과의존 및 도박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약물 및 도박중독과 관련하여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를 통해 약물의 종류 및 중독의 원인, 약물중독 사례 개입 및 지도방안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서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이해, 선별 방안 및 의뢰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익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변호사 2명 위촉

전북 익산시의회는 각종 입법·법률 업무를 도와줄 김선하, 이영주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고문은 2년간 자치법규의 제·개정, 의사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 등 각종 입법업무와 법률적 사안에 관해 자문한다.

최종오 시의장은 "전문적 식견을 갖춘 입법·법률 고문이 시의회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아가 시민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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