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석유화학 안전환경위원회와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 업무협약

기사입력:2022-04-21 15:48:54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와 석유화학 안전환경위원회(위원장 정창수)는 4월 21일 오후 2시 안전관리위원회 사무실(청량읍) 에서 석유화학단지 대형화재 시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중단없는 소방용수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발생한 ㈜효성티앤씨 울산공장 화재 시 투입된 분당 7만 5000리터 방수 위력의 '대용량방사시스템'이 화재진압에 효력을 발휘한 것을 계기로 석유화학단지 내 대형화재 발생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으로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석유화학단지 내 화재 등 재난 발생시 회원사별 보유한 소화용수 지원 ▲사업장 중심으로 동서남북 인근 사업장에서 수관 연장후 용수지원 ▲재난 발생에 따른 인근 회사의 지원 요청시 인력 및 장비 지원 ▲화재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합동소방훈련지원 및 협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회원사간 안전문화 정착을 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앞서 소방본부는 석유화학단지 내 대형 화재 시 화재진압에 효율성이 높은 대용량방사시스템 운용을 위해 사업장 내 저수조 3개소와 하천 1개소를현장 조사해 지정했다.

고성능화학차에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공용 옥외소화전 23개소를 재정비하고, 용수 공급이 부족한 곳 2개소에 옥외소화전을 신설 중이다.

석유화학단지 내 소화전 설치 배치도를 제작·배포해 현장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석유화학단지 내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0.81 ▼18.93
코스닥 849.80 ▲3.22
코스피200 1,088.15 ▼1.1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80,000 ▼359,000
비트코인캐시 418,900 ▼1,500
이더리움 3,652,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60
리플 2,077 ▼9
퀀텀 1,34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085,000 ▼309,000
이더리움 3,653,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60
메탈 445 ▲1
리스크 397 ▲4
리플 2,075 ▼14
에이다 338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98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418,000 ▼1,700
이더리움 3,649,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2,500 ▲40
리플 2,076 ▼10
퀀텀 1,301 0
이오타 7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