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청년층 ‘코로나 블루상담’ 지원

기사입력:2022-04-12 21:18:59
[로이슈 안재민 기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취업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전국 청년에게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만5천명으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따로 없다.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 등에서 지내다가 만 18세가 돼 시설 보호대상에서 제외된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32.11 ▲17.16
코스닥 789.83 ▲5.59
코스피200 422.21 ▲0.9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131,000 ▲123,000
비트코인캐시 692,500 ▼1,500
이더리움 3,561,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3,070 ▲70
리플 3,165 ▲21
퀀텀 2,74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161,000 ▲81,000
이더리움 3,559,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3,070 ▲70
메탈 945 ▼2
리스크 531 0
리플 3,163 ▲17
에이다 804 ▲4
스팀 1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25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695,000 ▲1,500
이더리움 3,562,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3,110 ▲100
리플 3,166 ▲20
퀀텀 2,731 ▲4
이오타 21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