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가 오는 ‘2022 KBO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프야2022’는 최근 사전 예약과 더불어 게임 내 새롭게 도입될 주요 업데이트 정보들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변화할 게임의 모습을 기대하는 유저들과 함께 야구 시즌을 더욱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간단한 참여만으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먼저, 오는 4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플레이도 즐기면서 유저들의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라이브 위시 선수 영입 이벤트’가 펼쳐진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리그 모드 플레이 5회’, ‘스테이지 모드 플레이 3회’ 등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목표에 따라 플레이하고, 완료한 미션 결과에 따라 다양한 ‘야구 장비’를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야구 장비’의 누적 개수에 따라 다양한 등급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선수팩을 비롯해, 고유 능력 변경권’, ‘스카우트 재료 상자’ 등 각종 인기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수집한 장비의 총 합계가 30개를 돌파한 유저에게는 ‘2022 KBO리그’의 최신 로스터가 반영된 'LIVE 위시 플래티넘 선수'까지 보상으로 주어진다.

유저들은 '라이브 위시 플래티넘 선수'를 통해 올 시즌 KBO리그로 복귀한 김광현을 비롯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야시엘 푸이그’ 등 새롭게 추가된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으며, 더욱 화려해진 나만의 올스타팀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컴프야2022’는 시리즈 20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최고급 구단 선택팩’, ‘구단 선택 Live플래티넘팩’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