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칠암항 오감체험 어촌 조성사업 현장방문

기사입력:2022-02-11 14:02:16
오규석 기장군수는 11일 오전 10시 30분경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개발 등을 추진 중인 ‘칠암항 오감체험 어촌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기장군)

오규석 기장군수는 11일 오전 10시 30분경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개발 등을 추진 중인 ‘칠암항 오감체험 어촌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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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경 ‘칠암항 오감체험 어촌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칠암항 오감체험 어촌조성사업’은 칠암항의 자연경관과 등대, 횟집 등 주변환경과 연계해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 등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칠암항 일원에 △ 소파블록(파도 피해방지 구조물) 설치, △야구등대 산책로 및 하부 어구창고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칠암마을 스토리텔링북 제작, △칠암항 대표캐릭터 개발 등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친수형 해안공간을 구축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약 50억원을 투입해 △친수형 해안경관사업, △칠암항 미관개선사업, △해안산책로 조성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항을 조성하고 등대조명 설치 등 야간 경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조성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담당부서에서는 주민과 어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칠암항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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