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와 시계 선보여

기사입력:2021-11-21 10:19:52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2일까지 ‘트레져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하이주얼리 상품으로는 쇼파드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이다.

각각 148개, 433개의 다이아몬드와 2개의 컬러 다이아몬드로 셋팅된 국내 단독 상품으로 가격은 시계는 17억 6천만원대 반지는 12억원 5천만원대이다. 한편, 보물을 의미하는 ‘트레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 등 총 80억 상당의 22개 상품들을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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