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안성·평택 우박피해 현지점검 나서

기사입력:2021-10-04 16:57:22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과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두번째)이 3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배 농장에서 강풍과 우박 피해로 상품가치가 떨어진 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과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두번째)이 3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배 농장에서 강풍과 우박 피해로 상품가치가 떨어진 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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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개천절인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 및 우박피해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위로에 나섰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였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서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인들께서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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