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엿새 앞둔 도쿄올림픽 선수촌, 확진자 발생에 비상

기사입력:2021-07-17 14:53:56
16일 일본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의 도쿄올림픽 선수촌 거주동 전경. 사진=연합뉴스

16일 일본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의 도쿄올림픽 선수촌 거주동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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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7일 발표했다.

17일 무토 도시로 도쿄조직위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온 대회 관계자로 선수촌에 머물던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직위는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감염자의 국적 등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관계자는 현재 선수촌을 떠나 지정 호텔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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