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천안함 피격 장병 신은총 씨 '보훈 사각지대 특별지원' 첫 대상자로 선정

기사입력:2021-05-21 11:57:0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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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가보훈처가 '특별지원심의위원회' 첫 지원 대상자로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인 신은총 예비역 하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 보훈제도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신은총 씨는 현재도 부상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앓고 있어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CRPS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으로, 외상·골절이나 잘못된 수술 등이 원인이 돼 손상을 입은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지속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신은총 씨는 연령 등을 이유로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장애인활동지원 등 일반복지 신청도 한계가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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