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급식 재료 방사선 정밀 검사 실시

기사입력:2021-03-18 15:05:02
사진=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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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근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다시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급식 재료 안전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급식시설 식재료 1440건,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460건 등 식품 1900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사 품목은 수산물, 채소류, 과일류 등 급식 재료로 자주 이용되는 품목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경기도,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급업체에서 식재료를 수거한 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유통 농수산물·가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과 중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 기준 농·수산물, 가공식품 종류별 다소비 품목과 일본·러시아·중국 등 수입 수산물, 그 외 사회적 이슈 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연구원을 통해 품목명, 원산지, 수거지역, 검출농도 등과 함께 공개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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