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글로벌 임상 3상 본격화

기사입력:2021-01-14 15:06:1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셀트리온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1'의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해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총 5개국 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2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3상 임상을 통해 CT-P4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집중 평가하는 한편, 프롤리아의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2월에 맞춰 CT-P41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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