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외화RP 금리 인상 실시

기사입력:2019-06-20 14:44:31
사진=한국투자증권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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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에게 외화 금융상품의 경쟁력 있는 금리 제공을 위해 외화 RP(USD) 수시물과 기간물 금리를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투에 따르면 이번 금리 조정을 통해 통해 수시물은 1.6%에서 2.0%(세전)로, 365일물(1년 만기)은 2.4%에서 2.8%(세전)로 인상 됐다. 수출입 대금과 같은 외화결제가 잦은 법인과 해외투자나 해외유학 등 개인 투자자의 외화자금 운용 수단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투측은 설명했다.

정상철 한투 멀티스트레터지(Multi-Strategy)운용부장은 “투자자 입장에서 외화 금융상품 투자는 수익 뿐만 아니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금리 경쟁력 있는 상품을 출시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외화RP 최소가입 금액은 100달러(USD)이며,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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