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패딩 볼륨감·보온력 관리엔 트롬 건조기와 스타일러가 효과적”

기사입력:2019-02-26 17:41:26
모델이 LG전자 트롬 건조기와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 전용코스를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모델이 LG전자 트롬 건조기와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 전용코스를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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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전자가 자사의 트롬 건조기와 트롬 스타일러가 겨울철에 즐겨 입는 패딩의 볼륨감과 보온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인증기관으로부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전문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Korea Apparel Testing & Research Institute)은 최근 트롬 건조기와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전용코스가 패딩의 볼륨감과 보온력을 높여준다는 시험성적서를 내놓았다.

두 기관의 시험은 대표적인 패딩인 구스다운에 10kg 무게로 60분 동안 압력을 가한 후 트롬 건조기와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전용코스를 사용하고 착용할 때와 건조기와 스타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전용코스에 소요되는 시간(각각 30분, 60분) 만큼 경과한 후 착용했을 때를 비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텍은 건조기와 스타일러를 사용한 후 패딩의 볼륨감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건조기의 보온력을 시험했다. 시험에서 패딩에 일정한 압력을 가한 것은 오랫동안 옷장에 패딩을 보관하거나 겨울철에는 귀가한 후 옷장에 보관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감안해 유사한 조건을 설정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터텍이 볼륨감을 시험한 결과, 트롬 건조기의 패딩리프레시 코스,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코스를 사용하면 패딩의 볼륨감이 각각 최대 58%, 29%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시험한 트롬 건조기의 보온력은 전용코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최대 40%가 높았다.

앞서 2016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구스다운에 10kg 무게로 10분 동안 압력을 가한 이후 트롬 스타일러의 패딩관리 코스를 사용하면 보온력이 최대 34%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 류재철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가전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의류관리 문화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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