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여중생사건 수사 과오 묵과 못해”

기사입력:2004-12-15 16:10:19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의 무료 변호를 맡은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전 청소년보호위원장)는 15일 특별대책위원회와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사과정의 과오는 묵과할 수 없다.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하겠다”고 밝혀 강력한 조사의지를 피력했다.

강 변호사는 “검찰이 사건 수사 초기에 가해 학생 중 3명만 구속시키고 이후 9명을 구속한 과정이 적절했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또한 피해 여중생들의 진술을 녹화하는 과정에 참여한 한 검사가 피해자 가족에게 ‘여성단체들과 함께 시끄럽게 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했다는데 이 부분도 따져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한편 강 변호사는 피해 여중생들이 언론에 지나치게 노출된데 대해서도 해당 언론사에 대해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05,000 ▼77,000
비트코인캐시 427,300 ▲300
이더리움 3,66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170 ▲50
리플 2,035 0
퀀텀 1,355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06,000 ▼65,000
이더리움 3,6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150 ▲30
메탈 436 ▼3
리스크 363 0
리플 2,036 ▲2
에이다 364 ▲4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03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427,700 ▲600
이더리움 3,67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60 ▲30
리플 2,035 ▼1
퀀텀 1,347 0
이오타 8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