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기사입력:2018-08-11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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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8월 10~ 11일(1박 2일) 경주 불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5명(멘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15명(멘토)이 참여한 가운데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불국사 문화유산 탐방, 108배, 탑돌이 경행, 참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A군(17)은 “스님들과 함께 예불과 108배를 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법사랑위원님과 진지하게 대화하면서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 왔고,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종민 법사랑위원 울산보호관찰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아 성찰의 기회를 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울산보호관찰소와 함께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