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카를로스 가스톤 토레스 로사스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장이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전대금융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전대금융은 수은이 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에 구매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 금융 지원을 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동차, 바이오·의료, 광물자원·에너지, 항공우주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멕시코는 형석, 구리, 아연 등 핵심광물 보유국으로 양 기관의 협력은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 안보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수은의 멕시코 전대금융은 8년만에 재개됐다.
수은 이를 통해 북미 통상 환경 변화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