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8번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815563201696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대학교는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8번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은 캠퍼스에서 입시정보와 진로특강을 접한 뒤 자기이해와 스포츠 활동 등을 체험했으며, 81명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서명에도 참여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5일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8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의 진로특강을 비롯해 대학입시 특강과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 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 프로그램과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에도 참여했다.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이어졌다. 이훈기 국회의원과 임애숙 인천시의회 의원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이 의원은 다양성과 공존을 강조하면서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의 국회의사당 견학을 제안했다. 임 의원도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 대외협력과와 남동구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진로와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과 외국인·다문화가족 간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알리는 활동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 중 81명이 설립 추진 서명에 동참했다.
진로특강에서는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구성원이 협력할 때 조직과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강 뒤에는 기념촬영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교육환경과 진학 정보를 직접 접했다. 한 학부모는 인천대 프로그램과 정보를 접하면서 대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됐다며 지역과 대학의 교류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정 남동구가족센터 사무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다문화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i-RISE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넓히고 재외동포와 외국인,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대학교는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8번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90815563201696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