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자체 캐릭터’로 페르소나 마케팅 확산

기사입력:2026-05-22 22:08:20
 일화 보리 전경. (사진=일화)

일화 보리 전경. (사진=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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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식음료업계가 외부 유명 IP 단기 협업에서 벗어나 자체 캐릭터를 장기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는 ‘페르소나 마케팅’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화는 레서판다 캐릭터 ‘보리’(홍보팀 인턴 사원)를 SNS에서 운영하며 MZ세대 공감 서사를 구축했다. 최신 밈 활용 일상적 콘텐츠로 맥콜·초정탄산수 등을 소개한다.

일화 측은 “일화 공식 인스타그램은 ‘보리’ 도입 후 팔로워 수가 2배 이상 늘어 1만 명을 돌파했고, 세계관 반영 소통형 콘텐츠로 콘텐츠 평균 참여율이 기존 대비 44%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음료는 ‘진토니’(낮에는 카페 사장·밤에는 바텐더 ‘낮카밤바’ 세계관)를 선보이며 브랜드 공식 계정을 진토니 전용 채널로 전환했고, 신규 계정은 ‘음료 덕후를 위한 F&B 매거진’ 콘셉트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소주 ‘새로’ 출시 당시 연예인 모델 대신 구미호 캐릭터 ‘새로구미’를 전면에 내세워 제품 탄생 배경 애니메이션, 병 라벨·광고·디지털 콘텐츠에 일관된 세계관을 구축했다. 출시 1주년 팝업스토어(생일잔치 콘셉트), ‘새로도원’·‘새로중앙박물관’ 등 체험형 공간 운영, 신규 플레이버 ‘새로 살구’ 출시 시 프리퀄 애니메이션 공개로 캐릭터 서사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가영 일화 홍보팀장은 “맥콜 등 장수 음료 기반 기존 고객층은 물론, ‘보리’를 통해 새롭게 유입된 MZ세대와도 적극 소통하며 전 세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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