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500만 명 시대…수의대 임상교육·방역 연계·재정 지원 근거 신설

기사입력:2026-05-13 23:34:34
서삼석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서삼석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13일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동물병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에 이르고 동물 감염병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방역·공중보건 분야 국가 차원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대학동물병원은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었고, 공공 방역체계 연계 역할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부족했다”며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물전염병 방역 등 공공 분야 수의업무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확보를 위한 교육비 지원 근거,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수의대 학생들의 임상교육과 전문 수의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서삼석 의원은 이번 법 제정을 통해 대학동물병원이 전문 수의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의학 발전·동물복지 향상·공중보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공공 수의의료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4.01 ▲200.86
코스닥 1,176.93 ▼2.36
코스피200 1,220.17 ▲36.7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8,294,000 ▼102,000
비트코인캐시 644,500 0
이더리움 3,35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3,730 ▼70
리플 2,114 ▼13
퀀텀 1,461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8,219,000 ▼276,000
이더리움 3,35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730 ▼50
메탈 469 ▼2
리스크 191 ▼2
리플 2,111 ▼15
에이다 392 ▼3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8,17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644,500 0
이더리움 3,35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3,720 ▼70
리플 2,112 ▼12
퀀텀 1,453 0
이오타 9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