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점은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런치박스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연 4회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웃백 가산점은 지난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장애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직원들이 참여해 참가자 간식으로 부시맨 브레드 1,000개를 전달했다. 청주점도 직원들이 혜원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정성껏 만든 ‘카카두김치 그릴러’와 ‘베이비 백 립’ 15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