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슈] 롯데웰푸드, 2023 베트남 푸드엑스포 참가 外

기사입력:2023-11-28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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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2023 베트남 푸드엑스포(FEV, FoodExpo Vietnam 2023)’에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과 롯데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 푸드엑스포는 베트남 정부 인증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무역진흥청(VIETRADE) 주관하에 2015년 최초로 개최돼 단기간에 국제적 입지를 확보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작년 행사에는 전 세계 18개국 400여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과자, 아이스크림, 가정간편식(HMR), 영유아식 포함 다양한 브랜드로 운영 부스를 구성해 유아층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전 연령대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롯데웰푸드 운영 부스에는 약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다녀가 높아진 K-푸드의 인기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K-푸드로 대표되는 떡볶이, 만두 등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쉐푸드(Chefood)’ ▲롯데웰푸드 대표 아이스바 3종인 ‘죠크박(죠스바·스크류바·수박바)’ ▲동남아, 미국 등 50여 개국에 판매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 ▲영아용 조제식, 키즈주스 등 건강한 아이 먹거리를 책임지는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파스퇴르’ 등 롯데웰푸드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룰렛 및 뽑기를 통한 과자, 아이스크림 제품 시식 ▲빼빼로 토퍼(글자가 새겨진 장식품)를 활용한 SNS 인증샷 남기기 ▲쉐푸드 쉐프와 함께하는 현장 쿠킹쇼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올해 10월까지 롯데웰푸드의 베트남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가까이 성장한 수치다. 베트남 식품 및 음료 시장은 두터운 젊은 인구층, 경제 성장 및 소득 증가 등으로 높은 성장률로 지속 성장 중이다. 향후에도 롯데웰푸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미국, 프랑스, 태국 등지에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현지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지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수출 전략을 추진해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가 K-푸드 열풍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님블뉴런, 유명 프로게이머 ‘베릴’과 함께 '이터널 리턴' 특별 방송 진행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은 오늘 오후 8시부터 유명 프로게이머 ‘베릴’과 함께 이터널 리턴 특별 방송 ‘루미아섬 야자시간’을 진행한다.

‘루미아섬 야자시간’은 랭크 게임을 통해 유저들과 패널이 함께 게임을 즐기자는 취지로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방송은 평소 이터널 리턴을 자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베릴’과 함께 유저들이 랭크 게임을 플레이하고, 미션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베릴’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 방송은 님블뉴런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베릴’ 조건희는 두 번이나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레전드 서포터. 2020년 디플러스 기아의 전신인 담원을 롤드컵 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해는 LCK 4번 시드로 나선 디알엑스를 언더독의 성장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며 개인 통산 두 번의 롤드컵 우승 경력을 가진 유명 게이머다.

◆화천군, 숲가꾸기 일거양득 효과…산불예방·난방연료 지원

강원 화천군이 추진 중인 숲가꾸기 사업이 대형산불 예방은 물론 인근 마을에 난방 연료까지 지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28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근 간동면 방천리 일대 군유림에서 '2023년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으로 발생한 목재 등의 부산물 40여t은 인근 방천리 마을 10개 농가와 간동면 유촌리 산림탄소순환마을에 난방 연료로 전달됐다.

에너지 비용 부담에 고심하던 주민들 입장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이 효자나 다름없는 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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