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버코리아의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의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이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선스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만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는 총 182개의 카테고리에서 286,946개의 리뷰를 분석해 카테고리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들을 선정했다.

AHC 관계자는 "이번에 선스틱 부문 1위를 수상한 AHC의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은 박세리 골프 감독의 필드 위 선케어 노하우를 AHC만의 특별한 기술력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낸 제품으로, 세범 컨트롤 효과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속에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송한 노세범 선스틱’이다"라고 전했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에 지속내수성, 물과 땀, 모래, 액티비티, 마스크 마찰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5중 프루프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3종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해 자외선은 강력하게 차단하면서도 피부에는 순하게 작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어 텍스처로 안 바른 듯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며, 초밀착 보호막이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과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AHC의 수분·보습 테크놀로지가 보습막을 형성하고 수분을 공급해 24시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휴대하기 좋은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휴가지는 물론, 끈적이고 습한 장마철에도 자외선으로부터 보송하게 피부를 지켜준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AHC의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은 올리브영과 AHC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호시노리조트 리조나레 괌, ‘리조나레 괌 100배 즐기기’ 선보여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하 리조나레 괌)은 다채로운 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조나레 괌 100배 즐기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호시노 리조트는 료칸을 시작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호시노야, 카이, 리조나레, 오모, 베브 등 6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호시노 리조트의 리조나레 브랜드는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다. 리조나레 브랜드의 첫 해외 시설은 천혜의 자연 유산이 풍부한 괌을 선택했다.

◆전북 밤새 최대 171㎜ 장맛비…농경지 침수 등 피해

26∼27일 전북지역에 굵은 장맛비가 쏟아져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전북도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의 양은 장수 171.4㎜, 남원 105㎜, 무주 85.5㎜, 진안 77㎜, 전주 30.1㎜ 등이다.

비는 현재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도내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도 모두 해제됐다.

이번 비와 낙뢰로 26일 오후 9시부터 정읍시 모 아파트 일대가 정전됐다가 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