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오가니언스 BR 컴포트 아미노 리치 폼은 세안과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장벽 케어 클렌징 폼이다. 전문 관리 후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정도로 자극은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까지 구현해 눈길을 끈다. 클렌징 단계부터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피부 방어력을 높여 주는 ‘피토바이오틱스™‘ 및 자극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카밍 액티브™‘ 성분도 함유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단 한 번의 세안만으로도 피부 장벽이 9% 강화되었으며, 물보다 뛰어난 진정 효과로 붉은기도 약 63%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제품은 프리메라만의 폴리머 조합 기술을 적용한 ‘솝 프리(SOAP FREE)’ 약산성 클렌저이면서도 탄력 있고 조밀한 거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수분과 공기를 가득 머금은 ‘아미노 버블’이 무너짐 없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세안 시의 자극을 줄여준다. 또한 풍성하고 조밀한 기포가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 선크림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이에 더해 민감 피부를 위한 7가지 피부 안전성 테스트 및 세정력 테스트2)를 완료했으며, 인공향 등 11가지 성분3)도 배제해 피부가 극도로 예민한 고객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민커피 더리터, 2023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 커피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국민커피 더리터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2023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의 커피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더리터(주식회사 희천)는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2023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중 커피트럭을 통한 커피, 음료 등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였다.
더리터 박순기 운영사업단 차장은 “광주 시민분들에게 한잔의 커피와 음료로 마음의 여유를 전달드리고 싶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한 관계자는 “더리터의 아름다운 기부가 광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사랑의열매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 할 것이며, 더리터만의 철학이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30∼100㎜
기상청은 "월요일인 26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라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밤사이 서산·당진·보령·홍성·부여·태안·서천·청양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