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신제품 ‘서프앤터프’ 롯데홈쇼핑서 선보인다
종합 식품 브랜드 기업 테이스티나인이 스타쉐프 최현석과 함께 랍스터와 스테이크의 고급스러운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서프앤터프(Surf and turf)’ 신제품을 오는 17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이번 테이스티나인의 ‘서프앤터프’는 고급 해산물의 대명사인 청정해역 캐나다 랍스터 테일과 미국 최상위 프라임 등급의 원육만을 사용하여 한층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출시되는 ‘서프앤터프’는 살이 꽉 찬 랍스터 테일 만을 엄선하여 담아내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는 12시간의 냉장 숙성과 비법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쳐 풍부한 육즙과 깊은 육향을 자랑한다"라며 "또한 고기와 해산물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비법 소스 2종도 함께 구성해 누구나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분위기를 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테이스티나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 특별한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해산물과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테이스티나인은 레스토랑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 전문 브랜드 롬앤이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립틴트 부문에서 1위와 3위를 수상했다. ’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의 각 부문별로 H&B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로, 2021년에도 롬앤은 `2021 올해의 ICON상`을 수상했었다.
이어서 올해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 `립틴트` 부문에서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그레이프`가 1위를, `블러퍼지 틴트 쿨로즈업`이 3위를 수상하였는데, 특히 1위를 차지한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그레이프`는 2021년 올영 MD’ Pick에서도 선정된 제품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천군,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운영권 민간 위탁
위·수탁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향수시네마에서는 수도권 개봉 영화가 동시 상영된다. 관람료는 일반영화관의 70% 수준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