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슬리포노믹스’ 상품 판매량 급증

기사입력:2022-08-04 09:21:4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컬리는 수면 관련 상품의 판매량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컬리는 수명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 급증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즉 먹거리에서 수면 관련 제품으로 주요 상품군을 컬리가 확장하겠다고 밝힌 셈이다.

슬리포노믹스란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다. 불면증과 수면장애를 겪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숙면을 위해 관련 아이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조유정 컬리 생활팀 MD는 “씻고 나오는 순간부터 침대에 눕기까지 필요한 대부분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춘 점이 판매량 증가의 원인”이라며 “하반기에도 컬리는 고객들의 수면 질 향상을 위해 좋은 품질의 매트리스, 침구, 베개 등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점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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