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뛰어넘어 타겟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스텔라’는 프리미엄 베이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의 피부 과학 전문가들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7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신생아 및 유아 피부를 연구하여 600개 이상의 논문 및 전 세계 140개 이상의 피부 건강을 위한 특허 출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쉽게 공감 될 법한 동영상 콘텐츠부터 아이 피부 컨디션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이벤트까지 무스텔라의 모든 브랜드 캠페인 활동은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스텔라 공식몰에서는 8월 1일부터 8월10일까지 우리 아이 피부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사다리 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다리 타기를 진행하고 나온 결과를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 예정이다. 또한 브랜딩 캠페인이 진행되는 8월 한 달 동안, 우리 아이 피부 컨디션에 맞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들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면서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무스텔라의 모든 제품을 항상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누스가 자사의 프리미엄급 매트리스 라인 ‘럭스(LUXE)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신 기술과 천연 소재, 프리미엄 제품에 들어가는 고급 소재를 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급 매트리스로, ‘그린티 럭스 하이브리드’, ‘얼티마 럭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럭스 하이브리드’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럭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시리즈는 메모리폼과 스프링이 함께 어우러져 두 가지 소재의 장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부드러운 메모리폼은 체압을 분산시켜 온몸에 포근함을 선사하고, 매트리스에 사용된 견고한 탄성을 가진 독립 포켓스프링은 신체 곡선에 따라 크고 작은 움직임을 정교하게 흡수하며, 고밀도의 인케이스폼을 통해 사용자는 어느 위치에 자리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먼저 ‘그린티 럭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한국인에게 최적의 경도로 제작된 단단한 매트리스로,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고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을 아낌없이 담은 9단 레이어 구조로, 천연 녹차추출물과 목탄 입자가 함유된 그린티 메모리폼은 곰팡이 성장 억제하고 습도를 조절해 산뜻한 수면 환경을 만든다. 그린티 7존 컴포트 폼은 인체의 모든 부위에 빠짐없이 편안함을 선사하며, 쉐브론 패턴의 삼중직 니티드 원단은 엠보싱이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제작됐다.
‘얼티마 럭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11단 레이어 구조로 천연 소재의 원단과 숨 쉬는 듯한 메모리폼을 아낌없이 담은 상품이다. 수면 중 발생하는 열을 조절하는 젤 알갱이를 함유한 젤 메모리폼과 천연 녹차 성분을 함유한 그린티 메모리폼을 합친 더블 레이어폼으로 청량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만든 텐셀 원단 커버는 실크보다 부드럽고, 수분 조절력이 뛰어나 한결같이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시켜 준다.
지누스 관계자는 “이번 지누스 럭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시리즈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수준의 고품격 수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하였다”라며, “최신 기술과 고급 소재는 물론, 신체 굴곡에 따라 압력을 분산해 주는 메모리폼과 움직임을 지지해 주는 포켓스프링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을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매트리스 어느 위치에 자리해도 편안한 사용감과 숙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누스는 신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1일 오후 7시부터 ‘럭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시리즈를 최초 공개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한 지누스의 다양한 매트리스 및 토퍼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풍성한 이벤트와 사은품도 마련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핑라이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누스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 전주, 전주 최초의 ‘4성 호텔’ 인증
‘여행이 즐거운 곳’ 라한호텔의 ‘라한호텔 전주’가 전주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4성 호텔로 선정됐다.
라한호텔 전주는 지난 15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로부터 4성 호텔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4성 호텔 등급 심사는 현장평가 585점, 암행평가 265점 등 총 850점 만점에서 80% 이상 점수(680점)을 획득해야 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심사 결과 라한호텔 전주는 해당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로써 전주에서 공식적으로 4성 인증을 받은 호텔은 라한호텔 전주가 유일하다.
전주한옥마을 바로 앞에 위치한 라한호텔 전주는 한옥뷰 객실과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야외 루프탑수영장 등 이색적인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갖춰 전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내 전통술박물관, 한지부채박물관, 한복대여점 등 다양한 업장과 직접 제휴를 맺어 체험 할인쿠폰북을 제공하는 패키지를 판매하는 등 지역과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로컬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호텔 등급 인증은 지난 2018년 라한호텔 그룹이 3성급 호텔인 ‘르윈호텔’을 인수하여 ‘라한호텔 전주’로 리브랜딩한 지 3년만에 4성급 호텔로 인증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색 부대시설과 연계한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라한호텔만의 전문적인 호텔 운영방식을 입증한 셈이다.
라한호텔 전주 장창호 지배인은 “라한호텔 전주는 뛰어난 부대시설은 물론 지역 고유의 특색에 라한 브랜드만의 통일성 있는 서비스 철학을 더해 제공하는 지역 특화 서비스가 큰 장점”이라며 “천편일률적인 호텔 서비스의 틀에서 벗어나 라한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며 발전하는 라한호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한호텔 전주는 이번 4성 획득을 기념해 투숙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1일부터 2주간 전 투숙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총 지배인의 고객감사 레터와 전주초코파이를 웰컴스낵으로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