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만찬, 무한리필 ‘청년고깃집’ 화정직영점 추가 오픈

기사입력:2020-10-27 11:19:06
사진제공=오색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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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전개하는 소고기&통삼겹 무한리필전문점 ‘청년고깃집’이 대화 직영점에 이어 화정직영점을 추가 오픈했다.

‘청년고깃집’ 대화 직영점은 이미 사업성을 인정 받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2호점 화정직영점 역시 우수 상권은 아니지만 무한리필 배달 컨셉이라는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고 오픈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년고깃집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부진 속에서도 삼겹배달, 고기무한리필 등의 매장 매출과 배달, 테이크아웃 매출까지 멀티 매출로 기록을 경신하며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브랜드다.

특히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초기 투자 비용에 비해 월 매출이 높아 창업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오색만찬이 가맹본부로 지원하는 만큼, 매장 운영과 매출 관리가 전문적이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신뢰감도 높다.

청년고깃집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는 직영점 운영이 꼽힌다. 직영점에서 우선적으로 고객들의 직접적인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끊임 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수익창출을 이끌어내 가맹점 운영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것.

㈜오색만찬 관계자는 “청년고깃집 프랜차이즈 매장 개설 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와 컨셉을 적용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창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매장과 배달, 테이크아웃 등의 3가지 매출 구조가 전문적으로 갖춰져 있어 일반 고깃집 매장에 비해 매출과 수익이 월등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가맹본부인 ㈜오색만찬은 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운영기업으로서, 대형 프랜차이즈의 퀄리티 높은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청년고깃집 전국 가맹점에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색만찬은 ‘오봉도시락’과 ‘청년고깃집’외에도 서가원김밥, 오봉찜닭, 소이득, 밀크밥버거, 최프로의 요리킹 등을 운영 중이다.

‘청년고깃집’ 프랜차이즈 삼겹배달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창업 관련 상담은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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