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최근 LA갈비가 인기다. 유명 포털사이트의 LA갈비 키워드 검색량을 살펴보면 지난 6월 대비 8월에는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갈비는 찜갈비에 비해 요리가 간편하고 구이부터 양념갈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함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집밥족이 늘면서 주부들이 가격 부담이 적으면서 요리 편의성이 높은 LA갈비를 많이 찾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이처럼 LA갈비는 이제 더 이상 명절 음식이 아닌 집밥, 혼밥을 비롯해 캠핑 등에서도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는 LA갈비가 대중화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강력한 소비 주체로 급부상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제품부터, 늘어나는 캠핑족을 겨냥한 캠핑용 갈비를 출시하는가 하면,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LA갈비 제품을 내세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엑셀비프(Excel®)는 밀레니얼 1~2인 소가구를 겨냥해 LA갈비 소포장 제품 ‘엑셀컷 LA갈비 실속셋트’를 출시했다. 기존 3kg, 5kg 단위로 판매하던 LA갈비를 1kg 단위로 포장애 소가구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엑셀비프 실속형 LA갈비 세트’는 1kg 제품 2개로 구성했으며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였다. 구매는 엑셀비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는 늘어나는 캠핑족과 홈캠핑족을 겨냥한 ‘캠핑용 갈비'를 선보였다 갈비뼈를 직각으로 자른 LA갈비와 달리 길게 잘라 갈빗대와 갈빗살을 강조한 컷팅이 특징으로 두툼한 갈비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LA갈비는 일부 갈비 전문점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으나, LA 갈비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마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캠핑용 갈비는 조리 과정 없이 굽기만 하면 두툼한 갈비를 맛볼 수 있어 야외 바비큐, 혹은 홈핑(Home+Camping) 등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뼈도 바르기 쉬워 색다른 바비큐 메뉴를 찾는 캠핑족과 홈핑 족에게 인기다.
밀키트업체 프레시지는 한입에 넣을 수 있도록 간편함을 강조한 LA갈비를 선보였다. 이름처럼 한입에 쏙 뜯어 먹을 수 있도록 손질되어 있어 가위질과 같은 별도 과정 없이 굽기만 하면 된다. ‘한입 쏙 LA갈비’는 13mm로 두툼하게 잘라 고기 씹는 맛을 살렸다.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지방 부분을 선별, 제거해 지방이 적은 살코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양념을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콤 짭쪼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LA갈비는 찜 갈비에 비해 가격 장벽이 낮고 요리 다양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식품업계에서 다양한 차별화를 내세운 LA갈비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즐기기 편리한 다양한 형태의 LA 갈비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식품업계, LA갈비 시장 선점 위한 차별화 경쟁 치열
기사입력:2020-09-10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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