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 개발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원사인 COOLON 및 I-COOL은 놀라운 수분흡수력과 쾌속건조 기능으로 쾌적성이 우수한 제품이며, UVEIL은 비침방지기능과 자외선 차단, 냉감 기능의 다기능 제품이다. 그리고, COTTI는 면과 유사한 터치감을 주면서 면 대비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다.
SM그룹은 SM경남기업, SM우방, SM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삼라, 라도 등 건설부문을 시작으로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스틸, SM벡셀 등 제조부문, 그리고 해운(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과 서비스•레저 (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옥스필드CC,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