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는 AIG Korea에서 영업 및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Allianz Korea에서는 전략기획 총괄 임원으로서 영업현장 변화 관리를 통해 혁신적이고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처브라이프 극동지역을 총괄하는 Brad Bennett 사장은 “한국의 보험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알버트 김 사장이 한국 처브라이프를 이끌게 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알버트 사장은 판매채널 역량 강화를 통해 처브라이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고객 최우선의 자세로 적극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 그룹 또한 한국 처브라이프의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