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오후 7시48분경 에어커튼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층 매장직원이 119에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이해 2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에어커튼 2개 반소로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및 CCTV확인결과 범죄혐의점 없고, 출입문 위에 설치된 에어커튼 4개중 2개가 과열돼 반소 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동부서)은 목격자 및 시설관리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11월 21일 오전 지방청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