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14층서 가스폭발 40대 남성 추락사

기사입력:2019-11-07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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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사고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11월 7일 오전 10시22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212동 14층에서 가스폭발로 40대 남자 1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18분만에 진화됐다. 추락자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돼 낮 12시경 사망했다.

가스는 도시가스가 아닌 소형LPG가스통인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아파트 내에서 가스폭발소리가 난후 불꽃이 보이며 남자 1명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경찰은 변사자가 주거지 베란다에서 가스를 터트린 후, 복도 유리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