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벌 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길이 4미터, 높이 2.1미터의 초대형 인터벌 스니커즈가 공중으로 떠올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복은 인터벌의 재출시를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의 바람을 한 데 모아 초대형 인터벌 비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에 깜짝 등장한 리복 아시아 태평양(ASIA & PACIFIC, APAC) 앰버서더이자 힙합 아티스트 지코와 다이아 정채연, 모모랜드 연우, 모델 진아름, 배우 조승희는 포토월 앞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하며 그들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4가지 컬러의 인터벌을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밖에도 타임스퀘어 2층 리복 매장에서는 다채로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리복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주요 리복 매장 및 멀티 슈즈 숍에서 인터벌 구매 시 오버사이즈 리복 벡터 토트백을 사은품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인터벌 출시 이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장을 찾아준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리복과 함께하는 소비자들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